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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적금 이자
오늘은 안전한 제태크 수단으로 은행들의 천만원 적금 이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최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며 부동산에 이어 주식 투자의 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직접 투자는 단기간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지만 그만큼 단기간 원금 손실의 위험성도 상당히 큰 금융상품 인데요. 이에 비해 은행의 예금이나 적금의 경우 이율을 낮을 수 있지만 원금 위험의 걱정이 없는 안전한 제태크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 천만원을 맡겨두고 기간과 금액을 정하는 적금이나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해 받을 수 있는 예상이자를 알아볼텐데요. 1년 만기 예적금을 가입할 경우를 가정하도록 합니다. 1년 만기 후 받는 예상이자는 만기시 내야하는 이자소득세를 뺀 금액 기준입니다.
제1금융권 은행의 세후 예상이자가 높은 곳은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의 코드K정기예금으로 1년 만기시 109,980원으로 조회 할 수 있는데요. 다음으로는 수협은행의 헤이정기예금이 101,520원 그리고 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이 98,140원으로 확인 됩니다.
다음은 저축은행의 세후 예상이자가 높은 곳은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e-정기예금으로 183,693원 입니다. 동원, 상상인플러스, 세람, 스카이 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의 세후 예시 이자액은 179,380원 입니다.
만약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주거래 은행이 있다면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앱을 꼼꼼히 확인하여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더 높은 금리혜택을 주는 상품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면 더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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